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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860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40	문의 드립니다!!	김*연	2024/03/14
39	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	이*현	2024/03/13
38	문의 드립니다!!	김*영	2024/03/13
37	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	구*리	2024/03/12
36	문의요!!	장*혜	2024/03/11
35	방문도가능한가요~??	배*수	2024/03/10
34	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	김*선	2024/03/10
33	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	한*정	2024/03/09
32	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선	2024/03/08
31	부탁드립니다.	김*선	2024/03/08
30	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	이**음	2024/03/07
29	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	질*자	2024/03/06
28	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	봉*	2024/03/05
27	문의 드립니다!!	고*훈	2024/03/05
26	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	정*우	2024/03/04
25	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	김*효	2024/03/03
24	문의좀드릴게요	이*준	2024/03/02
23	문의좀드리겠습니다~	박*지	2024/03/02
22	문의할게요	이*민	2024/03/01
21	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	질*자	2024/02/29

당신은 양(梁) 나라를 준다는 먹이로 나를 위협하는 건가. 그런 것에 끌릴 나라고 생각하는가. 혜시(惠施)가 양 나라의 수상을 하고 있었다. 어떤 자가 혜시에게 장자가 곧 올 것이다. 아마 당신을 대신해서 양 나라의 수상이 될 것이니 조심하라고 충고했다. 이 말을 듣고 겁을 먹은 혜시는 사흘 낮 사흘 밤을 나라 안을 샅샅이 뒤져서 장자를 잡으려 했다. 이 말을 들은 장자는 다음과 같이 보기를 들어 혜시를 비웃었다. 옛날에 소리개 같은 작은 새가 썩은 쥐 한 마리를 잡아 소중히 하고 있었다. 그 때 아침에 남해를 떠나 저녁 때에는 북해(北海)를 나른다는 원추라는 큰 새가 하늘에 날고 있었다. 그런즉 소리개는 그 원추(원추)가 자기가 지니고 있는 썩은 쥐를 빼앗아 가지나 않을까 하고 겁을 내고 있었다. 내가 보기에는 양 나라 수상 정도는 썩은 쥐와 같다. '나는 그런 바보스러운 자가 아니다.' 하고 혜시를 비웃었다고 한다. -장자 쓰르라미는 여름 동안만 삶으로 봄, 가을을 알지 못한다. 생명이 극히 짧음을 비유한 말. 단명한 사람은 긴 세월이 있음을 모른다. -장자 사람의 운명이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는 것이다. 이것은 모두 때의 우(遇)·불우(不遇)에 달린 것이니, 불우하다고 해서 비관하거나 또는 때를 만났다고 해서 우쭐대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공자(孔子)가 한 말. -순자 오늘의 영단어 - councillor : (시의회)의원, 고문관, (대사관의)참사관 진리라는 것은 그대도 알다시피 세상을 간소화하는 것이지 혼돈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진리라는 것은 보편적인 것을 뽑아내는 언어이다.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은 사과가 떨어지는 것과 해가 떠오르는 것을 동시에 표시할 수 있는 인간의 언어를 창정(創定)한 것이다. 증명되는 것이 진리가 아니고 간단하게 만드는 그것이 진리이다. -생텍쥐페리 뗏말에 망아지 , 여럿 속에 끼어, 그럴듯하게 엄벙덤벙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약한 자여, 그대의 이름은 여자이니라. -셰익스피어 모든 사람과 사귈 때에는 신의(信義)를 최고의 수칙으로 삼아야 한다. 남의 임금이 되어서는 인자함에 머물러 있어야 하고, 남의 신하가 되어서는 공경스러움에 머물러 있어야 하고, 남의 아들이 되어서는 효성스러움에 머물러 있어야 하고, 남의 아들이 되어서는 효성스러움에 머물러 있어야 하고, 남의 어버이가 되어서는 자애스러움에 머물러 있어야 하고, 사람과 사귀게 되면 신의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주(周) 나라 문왕(文王)이 했다는 말. -대학 군자가 가까운 이들에게 후하게 대해 주면 그 덕에 감화되어 백성들 사이에 인자한 기풍이 일어난다. -논어 오늘의 영단어 - armrest : 팔걸이